급작스럽게 고양이를 맡게 됐는데..제가 개만 키워본지라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물어봅니다.

 

 

1.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고양이가 다가와서 귀와 얼굴을 핥고 덜덜덜하면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를 냅니다. 이게 뭔가요? 제가 어떻게 반응해줘야 합니까? 난감합니다;

2. 고양이 똥오줌 누는 모래를 담아두는 곳은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합니까?

3. 발톱이 날카로운데 발톱은 개 발톱 깎듯이 깍아주면 되나요?

4. 목욕은 얼마만에 한번씩 해줘야 하나요.

 

일일이 찾아보기에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듀나인들 힘을 빌려 봅니다.

 

아! 그리고 여자가 맬만한 노트북 백팩은 뭐가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제가 인터넷 쇼핑을 정말 정말 못해서...ㅜㅜ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어려우면 브랜드라도....ㅠㅠ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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