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어디로는 가끔 일부러 이길로 지나가는지
2023.06.28 06:52
가끔영화
조회 수:124
옛날 살던 사람들 다니던 길로 안지나가요 어쩌다 그리 지나갈 때나 생각이 나지 다 지워졌죠 옛날 살던 동네 가보는게 흔한 일이 아니고
댓글
2
가봄
2023.06.28 11:57
어디로갈까님 소환 글인가요? ㅎㅎ
댓글
가끔영화
2023.06.28 12:05
#가봄:
짐 싸서 가버렸어요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4
123863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사냥꾼
2014.07.06
6270
123862
김연아의 이번 갈라쇼는
[11]
닥터슬럼프
2013.03.18
6270
123861
[만화] 남자와 여자가 거기가 바뀌었다면
[2]
잔인한오후
2013.02.28
6270
123860
진중권의 확인사살..
[6]
마르세리안
2012.10.28
6270
123859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70
123858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8
123857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3856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7
123855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67
123854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853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6
123852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851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65
123850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849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2
123848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62
123847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846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1
123845
양귀비 꽃밭, 모네의 그림, 모네가 사랑한 여인. 모네는 고약한 아저씨?
[11]
삼각김밥
2012.05.24
6261
123844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61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어디로갈까님 소환 글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