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라면 0.0000001초 남은 순간까지는 시간이 1로 표시되고 정확히 0초가 되는 순간 0으로 변경되야 되겠죠.
논점 밖의 대답이지만 농구의 경우 3:00이 남은 상황에서 1초가 지나지 않았는데 시간이 2분 59초가 될 일은 없습니다. 농구는 규정상 공이 인플레이 되는 순간부터 시간이 가는게 아니라 그 공이 최초로 코트 안의 선수에게 닿은 이후부터 시간이 가거든요. 오히려 선수에 공이 닿으면 기록원이 시간을 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 반응이 느려서 오히려 시간이 늦게 가는 경우는 많죠. 예전에 농구대잔치 시절에 연세대가 0.7초가 남은 상황에서 패스 받고 공중에서 점프 슛을 한게 버저 비터로 들어갔는데 고려대측에서 남은 시간상 말이 안된다고 항의했던 경우도 있고요.
논점 밖의 대답이지만 농구의 경우 3:00이 남은 상황에서 1초가 지나지 않았는데 시간이 2분 59초가 될 일은 없습니다. 농구는 규정상 공이 인플레이 되는 순간부터 시간이 가는게 아니라 그 공이 최초로 코트 안의 선수에게 닿은 이후부터 시간이 가거든요. 오히려 선수에 공이 닿으면 기록원이 시간을 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 반응이 느려서 오히려 시간이 늦게 가는 경우는 많죠. 예전에 농구대잔치 시절에 연세대가 0.7초가 남은 상황에서 패스 받고 공중에서 점프 슛을 한게 버저 비터로 들어갔는데 고려대측에서 남은 시간상 말이 안된다고 항의했던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