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는 영국으로 건너가서 성공한 미국 갱스터 이야기인데 다양한 캐릭터를 양념쳐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봤어요..특히 젠틀한 생김새의 헨리 골딩이 제일 똘아이로 나오고 험하게 생긴 찰리 허냄이 엄청 젠틀한 갱스터로 나오는게 ㅋ..거기에 휴 그랜트의 변신까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아 콜린 패럴은 정말 못알아볼뻔..

 

2. 대신 초반에 빌드업하는 게 좀 길어서 지루..열심히 빌드업한 건 중반을 지나 종반까지 갈때 팍팍팍 터집니다..

 

3. 매튜 매커너헤이는 약간 미국의 크리스찬 베일같이 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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