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6 20:35
DJUNA 조회 수:1736
비록 그의 영화를 정말로 좋아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복권 사듯 무작위로 비디오 가게를 뒤졌던 8,90년대에, 그는 제가 발견한 즈질 '오퇴르' 중 한 명이었죠. 명복을.
http://mubi.com/notebook/posts/2656
2010.12.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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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22:23
2010.12.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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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