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질문이죠;;;


질문 그대로입니다. 인지과정에서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실제 사건의 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황으로 나오긴 했는데, 법정도 그렇고 어떤 예가 있을까요?

범죄사건의 증언에서 앞의 기억으로 인한 왜곡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이고 피부에 닿을만한 상황 예시를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범죄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예시들도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55
125730 프레임드 #735 [2] Lunagazer 2024.03.15 93
125729 제임스 맥어보이 SNL [2] catgotmy 2024.03.15 289
125728 '5년간 8억명 시청' 티빙은 프로야구가 만만했을까, 무능력에 허술한 준비까지...이대로면 3년 간 재앙이다 [6] daviddain 2024.03.15 412
125727 킬리언 머피 스티븐 콜베어 쇼 catgotmy 2024.03.15 185
125726 산 책 소개 [4] thoma 2024.03.14 331
125725 프레임드 #734 [4] Lunagazer 2024.03.14 65
125724 소설 [삼체] 감상 (스포일러 주의) [5] 영화처럼 2024.03.14 721
125723 군인권센터 전 소장 임태훈씨가 민주연합의 비례대표 공천에서 컷오프 당했습니다... [39] Sonny 2024.03.14 1074
125722 휴 그랜트 코난쇼 catgotmy 2024.03.14 194
125721 [왓챠바낭] 어쩌다 얻어 걸린 샘 페킨파,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라'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3.14 324
125720 옛날 애니메이션 점박이... [2] 돌도끼 2024.03.13 222
125719 에피소드 #80 [2] Lunagazer 2024.03.13 77
125718 프레임드 #733 [4] Lunagazer 2024.03.13 84
125717 제시 아이젠버그 코난쇼 [2] catgotmy 2024.03.13 296
125716 [웨이브바낭] 조금 건너 뛰었지만 결국 순리대로, '헬보이2: 골든아미'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4.03.12 347
125715 프레임드 #732 [4] Lunagazer 2024.03.12 85
125714 오늘도 티빙 야구 중계로 시끄럽군요 [4] daviddain 2024.03.12 418
125713 인스턴트 커피는 카누가 제일 낫군요 [6] daviddain 2024.03.12 484
125712 '정복자 칼' [2] 돌도끼 2024.03.12 166
125711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 시작되었군요...(박지은 작가) 왜냐하면 2024.03.12 4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