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16:39
2020.02.14 16:57
2020.02.21 15:04
제가 이지안씨 좋아합니다 했죠. ㅎㅎㅎ 배심원들에서 분장한 거 보고 저 잘생긴 얼굴에 저게 뭐야 했어요.
2020.02.14 17:19
'널 기다리며'의 베는 놈인가 싶어 검색해봤더니 그건 아니었군요.
닮지는 않았는데, 왜 이런생각을 했지?,,,
전두환역은 깔끔하게 잘한 것 같아요.
2020.02.21 15:05
널 기다리며를 안 봐서 모르겠는데 설마 윤제문씨로 보신 건가요. ;ㅁ; 남산의 부장은 IPTV 뜨면 바로 봐야겠네요.
2020.02.14 18:37
듀게에 흥미로운 글 많이 올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일이 아니라도 글로 만나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추억의 아이디인 분들이 가끔 나타나셨다가 다시 잠수를 타시니 아쉬워서요.
서현우라는 이름을 알게 되는군요. "남산의 부장들"에서 몇 장면 안나오는데도 기억을 안할 수가 없는데 지금 올리신 사진들이 과거 사진이 아니라 요즘 사진이라니 놀랍네요.
2020.02.21 15:07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런저런 뻘글들을 많이 올렸는데 흥미롭게 보셨다니 쑥스럽네요. ㅎㅎㅎ
저 사진들 거꾸로 스크롤 해도 재밌네요. 서현우 리즈부터 최근 모습이라고 해도 말 되는 듯요.
2020.02.14 19:28
1987에서 쥐약 놓던 검사님! 남산의 부장들에서는 6개월 투자한 것 치고는 너무 조금 나오신 거 같아요. 병구 사진이야말로 99% 이혁재 같습니다만.. 밑에 다이어트 한 사진은 20% 손호준 같아서 충격적이군요.
2020.02.21 15:09
1987에서 초반에 스크린 가득 뒷태를 노출하셔서 깜짝 놀랬더랬죠. (그때부터였던 거 같아요...)
이혁재부터 손호준이라니 정말 제 최애캐는 매력 터집니다. ㅎㅎㅎ
2020.02.15 19:42
2020.02.21 15:10
일부러 이혁재 사진 안 찾아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혁재를 언급하시네요. OTL 언제 시간 되시면 꼭 보셔요. 최근 비주얼로 로코 하나 찍어주면 좋겠어요.
2020.02.15 20:07
2020.02.21 15:11
오오 주지훈까지 나왔습니다. *_* 주지훈도 제 최애캐 중 한 사람이에요. ㅎㅎㅎ
2020.02.17 22:12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에서 인상깊게 본 기억이 나요. <죄많은 소녀>에서도 담임으로 나와서 아주 그냥...ㅋㅋ 어디서 무슨 오타쿠 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건 또 기억이 안나네요 ㅋ 근데 사진 너무 잘나왔네요 솔까 ㅋㅋㅋㅋㅋ
2020.02.21 15:12
그죠. 넘나 잘 나왔죠.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에서 분량이 많아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ㅎㅎㅎ
죄많은 소녀는 영화가 많이 우울한 듯해서 선뜻 손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