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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게 무슨 일 있니?>
포스터가 예쁜 건가요, 제니퍼 코넬리가 예쁜 건가요?
캐리 멀리건, 앤드류 가필드, 키이라 나이틀리
<네버 렛 미 고>
이 영화는 포스터 때문에라도 봐야겠어요.
<트론 레가시>
여주인공의 숨막히는 뒷태.
<페어 게임>
전 포스터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숀 펜이 제일 나쁜놈 같음.
아네트 베닝, 나오미 왓츠의 <엄마와 아이>
아네트 베닝 연기가 매우 좋다죠?
<모닝 글로리> 책 표지
로다쥬 오빠의 신작 <Due Date>
<렛 미 인>
저는 원작 영화가 별로여서 이 영화가 더 기대돼요.
<메가 마인드>의 브래드 피트
드림웍스 캐릭터들의 저 표정은 대체 어떤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이크 질렌할, 앤 해더웨이 <러브 & 아더 드럭스>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음.
<잭애스 3D>
잭 블랙 <걸리버 여행기 3D>
잭 블랙의 뱃살을 3D로!
동림옹 신작 <Hereafter>
개인적으로 올해 <소셜 네트워크>와 이 영화가 최고 기대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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