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6 17:30
보시다시피 트레일러 자체는 별 내용이 없네요
근데 삽입된 대사를 들어보니 이 청년의 삶도 그냥 "하버드 다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대박나서 부자된" 사람으로 한줄로 쓰기엔 사연이 꽤 있었나보군요. 베프한테 소송도 걸리고;
뭐 어느 성공스토리에 드라마틱한 사연들이 없겠습니까만;
근데 SNS는 싸이월드가 한참 먼저이지 않나요. 싸이월드 만든 사람들은 돈좀 만졌는지ㅋ
아래는 마크 저커버그 사진들..
(삼선슬리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