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20:02
2023.11.28 20:38
2023.11.29 17:58
저렇게 멋진 몸과 자세로 자신을 도와준 베트남인을 때려서 실명시켰겠지요. 저 배우 다른 역할도 별로지만 특히나 폭력을 사용하는 역할로 나오는 영화는 죽을 때까지 못 볼 것 같습니다.
2023.11.28 21:14
프레임드-비쩍 말라도 그 배우는 알아볼 수 있죠/ 플릭클은 2번 통과입니다. 좀 스케일 크게 리메이크 해주었으면
2023.11.29 17:54
리메이크 소문을 들은것도 같은데 결과물이 아직 안나왔나봐요.
프레임드는 6번에서 '아 그거!!' 하고서 제목이 안 떠오르는데 어차피 안 본 영화라 빠르게 포기하고 정답 확인했네요. 과연 기억이 안 날 법한 평범한 제목... ㅋㅋ 근데 저도 안 봤어요. 듀나님 리뷰로만 기억합니다.
플릭클은 저는 3번 패스요. 2번에선 긴가민가했는데 3번을 보니 이 시절 이런 장르 영화하면 떠오르는 게 일단 그거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