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이달의 소녀

2020.02.05 21:31

예정수 조회 수:1285

펭수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봐둘 걸 그랬네요. 근래에 클립으로 본 회차 중에 재미있었던 걸 골라와봤습니다. 버릇없어 보인다...(꼰대스러운) 생각도 들지만 재미는 있네요.




이번 이달의 소녀 음반은 이수만 회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죠? 그래서 미묘하게 SMP의 느낌이... 무엇보다 너무 거창한 느낌도 들어서;; 그래도 수록곡들 한 번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애플뮤직에서는 서비스 안되서 멜론에서 다운로드 받아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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