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구충제를 안먹다가 십년만에 먹어봤는데요, 제 몸에 기생충이 엄청 많이 살고 있었나봐요;
식욕이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에요. 전 항상 식욕에 시달렸거든요.
그리고 등에 뭘 해도 사라지지 않던 뾰루지가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거짓말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구충제 오래 안 드신분 계시면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44
111576 제 생각에 코로나 보다는 [5] 크림카라멜 2020.03.02 888
111575 하아... 차라리 잠이나 자십시오 [3] 예정수 2020.03.02 782
111574 코로나 시국이 불러 온 참사 [2] 칼리토 2020.03.02 840
111573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예정수 2020.03.02 344
111572 [핵바낭] 기억에 남는 '때깔' 좋은 한국 아이돌 뮤직비디오 몇 개 [6] 로이배티 2020.03.02 566
111571 미국 민주당 경선 [2] 왜냐하면 2020.03.02 393
111570 의사 안철수 [19] 칼리토 2020.03.02 1104
111569 넷플바낭. f1 시즌2!!! 그리고 아엠 낫 오케이. [4] 그레첸 2020.03.02 673
111568 [코로나19] NYT “마스크 사지 마라고 좀” [69] ssoboo 2020.03.01 2559
111567 신천지 학습 [2] 어제부터익명 2020.03.01 710
111566 의료진들은 어떻게 견디는지 모르겠네요 [3] 산호초2010 2020.03.01 851
111565 신천지교가 불러일으킨 기억 [15] 어디로갈까 2020.03.01 1358
111564 넷플릭스 구해줘, 숨바꼭질, 시간 위의 집 후기 [8] 딸기와플 2020.03.01 886
111563 [코로나19] 호주 보건당국, '韓입국금지' 안하는 이유 + 차이나 리스크 [5] ssoboo 2020.03.01 971
111562 [바낭] 그 와중에 코믹한 음모론이 있네요 [15] 로이배티 2020.03.01 1339
111561 코로나 국내외 이모저모 (상대적 위생불감세대, 급증 유럽, 무상검진의 문제, 문재인 중국기부) [12] tomof 2020.03.01 951
111560 코로나바이러스19의 국내 현황을 볼수 있는 사이트 왜냐하면 2020.03.01 390
111559 미용실, 인비저블 맨(스포일러), 당신의 아이돌 [1] 메피스토 2020.03.01 450
111558 코로나 사태를 3월만이라도 무사히 넘긴다면(아랫글은 삭제) [2] 산호초2010 2020.03.01 648
111557 코로나 바이러스 현지 분위기 [8] 양자고양이 2020.03.01 12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