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6주차, 그리고 또 체중계에 오르는 것 말고 보람있는 일이... 없네요.

트위터에서 워렌 버핏이 조종사에게 했다는 조언을 봤어요. 직업상의 목표 25가지 이상 적는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 5가지에만 동그라미 친다. 그 5가지 외에 나머지는 절대 피해야 할 행동이다...라고 쓰여있어서 한 번 해봤더니... 목표치가 너무 높고 방향도 잘못 잡은 듯...

그래도 올해는 달라져야죠. 다음 달이면 직장자체가 폐업해서 관두게 됩니다.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 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25
111432 [코로나19] 비관과 낙관 사이 혹은 절망과 희망 사이 [1] ssoboo 2020.02.21 701
111431 영화 감상 동호회에 경험있으세요? [1] 산호초2010 2020.02.21 521
111430 듀나님이 거의 만점을 준 house 1977 가끔영화 2020.02.20 703
111429 마스크 안 쓴 사람 보면 감염될까 불안합니다 [3] 예정수 2020.02.20 1265
111428 일본크루즈 2명 사망자 발생했네요 ㅜㅜ [2] 크림카라멜 2020.02.20 953
111427 오늘의 미국 엽서(4) [2] 스누피커피 2020.02.20 310
111426 [초바낭]사무실 간식 추천해주세요 [37] 쏘맥 2020.02.20 1610
111425 안철수.. 악플 읽기 [18] 가라 2020.02.20 1179
111424 고유성에 대하여 [14] 어디로갈까 2020.02.20 1050
111423 [코로나19] 신천지 중국 지부 [28] ssoboo 2020.02.20 2264
111422 고전 명작 서부영화인데 로빈 윌리엄스가 [5] 가끔영화 2020.02.19 1484
111421 지푸라기...봤어요 [3] 라인하르트012 2020.02.19 731
111420 "1917"(스포)-영화관에서 꼭 보세요 [11] 산호초2010 2020.02.19 1081
111419 코로나19의 여름 [12] 어제부터익명 2020.02.19 1407
111418 [회사바낭] 긴 휴가 후기 [1] 가라 2020.02.19 597
111417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군요 [12] ssoboo 2020.02.19 1939
111416 코로나 관련한 반응이 좀 희극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5] 으랏차 2020.02.19 1426
111415 1917 짧은 감상(스포 약간) [1] 예정수 2020.02.19 474
111414 바낭)짧은 인연도 쉽게 잊지 못하겠어요. [11] 하워드휴즈 2020.02.19 840
111413 오늘의 미국 엽서(3) [1] 스누피커피 2020.02.19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