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2 13:13
전에 제가 들고양이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요즘 먹을 것이 없어서 그런지 문만 열어두면 고양이가 제집 부엌을 자기집처럼 들락거립니다.
짜증도 나고, 한밤중에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사실 조금 무서울 떄도 ㅡ.ㅡ
날씨도 춥고 요즘 먹을 것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참치나 스팸은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뭐 줄려고 냉장고를 열어봐도, 마땅히 줄 것이 없네요.
그래서 고양이 사료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것 하나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12.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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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3:40
근데 이것 사고 또 여친이랑 싸울 것 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