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hcroh 노회찬
당고개역에서 박원순후보 자지 출근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꽤 찹니다. 옷 든든히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hcroh 노회찬
아침에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일단 내일 투표한 후 애플사에 강력하게 항의해서 자판크기를 늘이도록 하겠습니다.
hcroh 노회찬
나꼼수 다음주에 나와달라고 총수한테서 연락왔슴다.태클쓰나미로부터 나꼼수 구하러가야죠^^“@seongjeonghun: @hcroh 우리 노회찬님도 나꼼수 황금시간대에 한 시간만 빼달라고 하세요. 목소리 들은지 너무 오래 되었잖아요...”
다음주 게스트 정해졌군요
patriamea 조국
1. 서울시장투표율 48.6%. 50% 넘으면 '망사 스타킹'을 신게 만들겠다는 나꼼수 팀의 일방적 공약의 전제 불성립. 대신 자발적으로 약속합니다. 12년 4월 총선에서 진보개혁진영이 의회다수파가 되면 '망사스타킹' 신겠습니다.
조국 교수의 망사 스타킹 공약 부활
patriamea 조국
1. 4월 총선 전 주의사항! RT @unheim: "선거날 부모님 효도관광 보내드리면 패륜아가 됩니다. 여행사 예약하기 전에 각종 보궐선거 일정들 꼭 체크하세요. 좋은 일 하고도 한나라당한테 호로새끼라 욕 먹습니다."
patriamea 조국
홍준표 대표 왈, "이겼다고 졌다고도 할 수 없다." 에이, 아니죠. "사실상 이겼다"라고 하셔야죠! :D
졸지에 패륜아가 된 조국 교수의 꼼꼼한 복수
unheim jungkwon chin
슈뢰딩거의 고양이이라...방안의 괭이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당 안의 준표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코펜하겐파니 뭐니, 여러 해석이 있죠. (1) 살았다. (2) 죽었다. (3) 삶과 죽음이 중첩된 상태다. 답은 (3)번?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홍준표 대표
keumkangkyung Jedong Kim
투표율 50%넘으면 삼각산 사모바위 앞에서 윗옷벗고 인증샷 한 번 날리겠습니다. 근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 고민되네 ㅋㅋ
김제동의 48.6% 공약 실현
이에 대한 이효리의 코멘트
frog799 hyori lee
@keumkangkyung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