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알프레드 히치콕이나 책을 가지고 일거나 보고 토론하고 그러다가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요.


영화가 가장 세상돌아가는 얘기하기도 편할 거 같고,,,한편 술자리에서 자칫

부어라 마셔라 분위기가 될거 같아서 나랑 안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거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보면 나올려나요?

독서모임도 생각하고 있지만, 영화도 한번 생각해 볼래요.


-요즘은 그냥 같이 영화보고 술마시는 모임이 되는거 같기도 하지만요.


전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이었으면 좋겠어요.


괜찮은 모임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7
111642 Please find me... [8] 어디로갈까 2020.03.07 1434
111641 본격 외식의 맛 [5] 가끔영화 2020.03.07 778
111640 [코로나19] 당분간 중국 입국하지 마시길 + ‘사회적 거리두기’ 의 미래 [2] ssoboo 2020.03.07 1170
111639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2 후기(노 스포) [11] 노리 2020.03.07 721
111638 일상 4. [5] 잔인한오후 2020.03.07 683
111637 영국 프리랜서 기자의 한국 기레기 체험기 [3] 도야지 2020.03.07 1084
111636 프레토리아에서 도망치기 가끔영화 2020.03.07 342
111635 [듀나인] 전기 압력솥 [16] 날다람쥐 2020.03.07 772
111634 아, 그런데 일본이 중국도 입국제한 했으니.. [3] 가라 2020.03.07 964
111633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7] ssoboo 2020.03.07 1199
111632 문재인 외교 참사 [4] 도야지 2020.03.06 1025
111631 나만 좋아했던 (시청률 낮았던) 예능/교양프로 있으세요? [7] tomof 2020.03.06 733
111630 비자를 건드린 나라가 일본 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게만 대응하는 겁니다. [24] 표정연습 2020.03.06 1438
111629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5] 정해 2020.03.06 840
111628 바티칸 Holy See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란 하루새 1,234명 증가 tomof 2020.03.06 583
111627 시드니 지역 감염, 회사 정책, 사재기 [12] 양자고양이 2020.03.06 933
111626 "국가재난 상황에 모든 것을 정파화.. 전문가에게 모욕적" [27] 왜냐하면 2020.03.06 1170
111625 ㅈㅅ일보가 왜 일본에만 화내냐고 했군요. [28] 가라 2020.03.06 1641
111624 톰 행크스가 또 2차 대전 영화에 나오네요 <그레이하운드> [4] 부기우기 2020.03.06 569
111623 허경영 전화를 받았어요. [7] 왜냐하면 2020.03.06 9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