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the future of the future 란곡이 몇가지 버전이 있는거 같던데 위에 링크한 Everytthing  but the girl 의 정규앨범 Temperamental에 있는

버전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올려봤습니다.

 

정확한 곡명칭은  the future of the future (stay gold). (with deep dish) 네요..

 

 

정말 에브리씽 벗더걸?이란 그룹?뮤지션? 종잡을수없는.... 밑에 링크한 이곡 들을땐 무슨 재즈?쪽의 뮤지션인가

도 싶었던..그런데 Temperamental같은 앨범 들어보면..완벽한 '차도녀'용 일렉트로니카 뮤지션..ㅎㄷㄷ   참고로 이그룹이 해석한 nigh and day는 이곡의 수많은

버전중에서도 꽤 쿨하게 잘 해석된 버전이라고 생각도 듭니다..역시 그래서 다시 재탕링크해봅니다..(이 곡은 전에 한번 곁가지로 한적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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