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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성폭행' 대표, 범행 일체 자백.."감형 원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1113&rankingSectionId=106&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108&aid=0002181841

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재판장 권기훈)는 13일 오전 10시께 여자 연습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장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장씨의 변호인은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자백 한다"며 "하지만 피고인은 중국 한류를 위해 열심히 일했고,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선도해온 진정한 사업가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다.

이게 말이야 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