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19:12
2020.02.06 19:16
2020.02.06 19:17
우리나이로 백다섯이시네요
2020.02.06 19:22
드디어 버트랭카스터 만남
2020.02.06 19:30
2. 어제 개봉하는날 보러갔는데 재밌었습니다. 다만 샤잠처럼(두 작품의 지향점은 전혀 다르지만) 미국 외의 관객들은 반응이 좀 그냥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어느정도 불호는 이해해도 어제 쏟아진 국내관객들 반응을 보면 단순히 작품이 별로라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이라는게 너무 투명하게 보이기도 하고
2020.02.06 19:33
2020.02.06 20:04
2020.02.07 11:39
네???? 자료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정말 충격이에요.
2020.02.07 14:45
2020.02.07 16:42
다른 곳에서도 찾아봤는데,,, 진 스팽글러라는 여배우의 실종과도 연관이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네요.
이 여배우도 뭔가 성범죄 피해자라는 강한 의혹이 있는거 같은데요.
두 사건 다 공식 확인되거나 알 수 있는게 너무 없다는게 답답하군요.
그나마 진 스팽글러쪽이 공식 범죄 피해자로서의 자료는 나탈리 우드보다 좀 더 있는거 같습니다.
2020.02.07 12:03
2020.02.06 19:56
명복을 빕니다...
2020.02.06 20:03
2020.02.06 21:59
백세살 까지 사셨군요 커크 할아버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