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20:12
2020.01.31 20:23
2020.01.31 20:34
2020.01.31 23:49
가장 좋아하는 루미코 작품이네요 <1파운드의 복음>. 마지막으로 읽은 게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할 지경이네요. 매 에피소드가 꽉꽉 눌러 담은 느낌이라 좋았었어요. 초장기 연재하는 요즘 만화들은 한 회에 담긴 내용이 너무 적어서 봐도봐도 갈증만 나는데.
2020.02.01 14:51
2020.02.01 11:06
2020.02.01 14:5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912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781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7994 |
111222 | 착짱죽짱이라는 단어.. [12] | 칼리토 | 2020.02.03 | 971 |
111221 | 펠리세이드 사고에 대하여 [1] | 노리 | 2020.02.03 | 504 |
111220 | 월마트 슈퍼볼 광고 확장판 [8] | 부기우기 | 2020.02.03 | 343 |
111219 | 중국 내 완치자 수가 사망자 수를 훨씬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3] | 도야지 | 2020.02.03 | 1033 |
111218 | 안철수 신당 창당 선언 [11] | 가라 | 2020.02.03 | 906 |
111217 | 2020 BAFTA Award Winners [1] | 조성용 | 2020.02.03 | 8846 |
111216 | 이런저런 일기...(롯데월드, 수박) [1] | 안유미 | 2020.02.03 | 382 |
111215 | 오뚜기 오동통 짬뽕맛 많이 나네요 [13] | 가끔영화 | 2020.02.02 | 699 |
111214 | 중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주서 들은 것들 [11] | ssoboo | 2020.02.02 | 1428 |
111213 |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 조성용 | 2020.02.02 | 1063 |
111212 | 정상인들이 좀 찾아오나 싶었더니 [6] | 도야지 | 2020.02.02 | 1058 |
111211 |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두개 - 체념증후군의 기록, 판데믹 [4] | 폴라포 | 2020.02.02 | 1089 |
111210 |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 20200202군요 [4] | 예정수 | 2020.02.02 | 582 |
111209 | 혐오의 두 부류들 [43] | 갓파쿠 | 2020.02.02 | 1471 |
111208 | 제목이 여러개인 카톨릭 웨스턴 [6] | 가끔영화 | 2020.02.02 | 595 |
111207 | 분노의 질주9 트레일러 [10] | 노리 | 2020.02.02 | 406 |
111206 | 아콰피나 주연, 페어웰을 봤어요. (영화 내용 언급 포함) [3] | 티미리 | 2020.02.02 | 628 |
111205 | 존 카펜터의 The Fog 가 40주년이라네요 [5] | 부기우기 | 2020.02.01 | 405 |
111204 | 코로나 바이러스 [5] | 어제부터익명 | 2020.02.01 | 1100 |
111203 | 우한 폐렴 대처 인사법 [5] | 어제부터익명 | 2020.02.01 | 905 |
스마트택배 기록을 뒤져봤는데 올해 산것들은 거길 안 거쳤네요. 최근 것만 뒤져도 꽤 많습니다, 당연히 ㅋㅋ
최근엔 옥뮤다도 안 거치고 대전하고 곤지암 거쳤는데 이박삼일 걸린 적이 많아요. 씨제이가 싹쓸이 하느라 힘들구먼 했죠.
그렇게 속속들이 알다니, 머리 여럿이 모이면 모르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올 택배가 다 온 뒤라 강 건너 불, 철학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