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파리채 나무위키 항목도 상당한 글쓰기 실력이네요 요즘은 나무는 길어서 안보고 얼른 대충 위키백과로 대신합니다 5천원 다이소꺼 쓰다 모기가 너무 날 잘물고 건전지가 금방 힘이 딸리는거 같아 세배 보다 더 비싼 걸 새로 샀네요 충전식이라 샀는데 손전등 모기 홀리는 led등은 별 필요없겠네요 괜히 샀나 하는 중 그건그렇고 대만이 원조라고 해야겠네요 야외 커피집에 설치한 해충 그물망을 본떠 가정용으로 만들었다고요 아래는 나무가 쓴 긴 글 중 일부,
파리, 모기 등은 껍데기가 얇아 으스러지기 쉽고, 그 속에 있는 것은 죄다 전해질이라 전기 전도도가 동물 가운데에서도 높은 축에 속한다. 모기와 비슷한 체급인 개미와 비교하면 확연하게 차이나는 점인데, 개미는 껍데기가 두꺼워서 전기 파리채 정도의 전기로는 즉시 죽이기 어렵다. 작은 가을모기는 닿는다고 즉사하지는 않지만, 다리가 모조리 타서 떨어져나가 사실상 시체나 다름없기에 인간을 괴롭힐 능력을 상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93
123905 출소 기다리는 '괴물들'…가석방 없는 종신형, 공론화 ND 2023.08.02 368
123904 프레임드 #509 [2] Lunagazer 2023.08.02 98
123903 어느 기독교 용품 판매 회사의 직원이 해고당한 이야기 [10] Sonny 2023.08.02 916
123902 미임파 7 수수께끼 중에 ㅡ 스포 함유 [1] daviddain 2023.08.02 195
123901 올해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인 후카다 코지의 <러브 라이프> 초강추해드려요! ^^ (현재 상영 중이에요.) [6] crumley 2023.08.02 544
123900 8월 16일 개봉 지옥만세 메인 예고편 상수 2023.08.02 232
123899 [왓챠바낭] 할 말은 별로 없지만 인상적인 독일산 호러, '비하인드 디 아이즈'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8.01 276
123898 수영이 완전 배우가 되네요 가끔영화 2023.08.01 405
123897 미임파 8회차 [4] daviddain 2023.08.01 232
123896 이정재 헌트 중간에 껐습니다 catgotmy 2023.08.01 507
123895 에피소드 #48 [4] Lunagazer 2023.08.01 110
123894 프레임드 #508 [6] Lunagazer 2023.08.01 118
123893 코스모폴리탄 8월호 그레타 거윅 서울 인터뷰 [1] 상수 2023.08.01 353
123892 미임파 7 볼 때마다 드는 억지스런 생각 [5] daviddain 2023.08.01 433
123891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Cool With You 감상 [2] Sonny 2023.08.01 274
123890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ETA 감상 [2] Sonny 2023.08.01 317
123889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들을 연결해서 감상하기 [2] Sonny 2023.08.01 236
123888 Paul Reubens 1952 - 2023 R.I.P. [6] 조성용 2023.08.01 242
123887 '아메리카의 비극' 읽고 잡담 [8] thoma 2023.08.01 430
123886 이런저런 기사들 [2] 메피스토 2023.08.01 2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