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5:05
가끔영화 조회 수:802
11년전 영화네요 재밌는데 좋은 평은 받지 못했군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가수로 착각했는데 마일리 사이러스 때문에 그랬습니다.
18세들의 `18금 영화네요.
얘들 고등학교 이름이 악마의 주전자.
미네소타에 있는 떨어지면 안나오는 소용돌이 치는 폭포 이름이기도 하네요.
메간 폭스와 아만다
2020.01.08 15:57
채널 돌리면서 티비에서 조금씩 여러번 봤어요.
그런데도 내용은 다 알것 같아요.
'제니퍼의 육체'라고 해서 낯설었는데, 사진 보고 검색해 보니 '죽여줘 제니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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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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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돌리면서 티비에서 조금씩 여러번 봤어요.
그런데도 내용은 다 알것 같아요.
'제니퍼의 육체'라고 해서 낯설었는데, 사진 보고 검색해 보니 '죽여줘 제니퍼'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