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을 컴퓨터로도 확인가능했던 것으로 아는데 이사하기 바로 직전까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부동산에다 알아볼 때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할까요? 오늘 보러간 집에는 관리비 포함항목과  계량기가 별도인지 난방을

무엇으로 하는지 정도 체크했습니다.


수압은 직접 물같은거 틀어봐야하는건가요?



너무 아는게 없으니까 어수룩하게 대충 훓고 나온거 같아서 마음이 찜찜하네요.


직방에서 매물들을 계속 보다보니 내가 원하는 조건이 좀 보이긴 하네요.


보증금 1000 월세 50


25m2이상 분리형 원룸. 가스보일러.


3층 이내. 베란다를 비롯한 수납공간이 있으면 더 좋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36
111355 [회사바낭] 긴 휴가 [14] 가라 2020.02.13 866
111354 정직한 후보..감상 [3] 라인하르트012 2020.02.13 695
111353 새벽의 기다림 [4] 어디로갈까 2020.02.13 598
111352 리차드 주얼 한국에 릴리즈 된다고 합니다 - 산호초님께 [2] McGuffin 2020.02.12 517
111351 봉준호와 한국적인 어떤 정체성 [26] 어제부터익명 2020.02.12 1902
111350 "패인 앤 글로리" 짧은 감상 [3] 산호초2010 2020.02.12 674
111349 지브리 스트리밍, 과거가 되기 전에 [2] 예정수 2020.02.12 535
111348 작은 아씨들 [4] Kaffesaurus 2020.02.12 953
111347 [넷플릭스바낭] 일본 드라마이자 또 하나의 루프물, '나만이 없는 거리'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0.02.12 985
111346 오늘의 미국 엽서(1) [2] 스누피커피 2020.02.12 275
111345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영화감독입니다... [1] 룽게 2020.02.12 974
111344 Oscar-winning Short Film "The Neighbors' Window" [1] 조성용 2020.02.12 291
111343 Oscar-Winning Short Animation Film "Hair Love" [2] 조성용 2020.02.12 253
111342 Scorsese발음 [3] mindystclaire 2020.02.12 575
111341 진짜 말이 안 되는 얘기. [4] herbart 2020.02.12 974
111340 Paula Kelly 1943-2020 R.I.P. [1] 조성용 2020.02.12 236
111339 서울, 종로, 그냥 풍경 사진 [5] ssoboo 2020.02.12 810
111338 호아킨 피닉스 수상소감 [5] 김실밥 2020.02.12 1424
111337 엘리베이터 고장 추락시 바닥에 닫는 순간 점프해도 마찬가지인 이유 [4] 가끔영화 2020.02.12 913
111336 [스크린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4] underground 2020.02.12 4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