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1 15:02
ssoboo 조회 수:781
이쁘고 귀여운 에코백입니다.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맙시다”
고 노회찬 의원이 저 말을 했을때가 기억이 나요.
이 시국에 뜻하지 않은 선물로 이렇게 또 기억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네요.
아직도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2020.03.11 15:09
댓글
2020.03.11 15:13
자랑질한 보람이 있네요 :)
2020.03.11 21:52
2020.03.12 00:23
2020.03.12 14:25
2020.03.12 15:29
전 한번도 둘을 비교해볼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디 감히 조국 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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