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주인공인 86년 sf 영화지만 지금에 와선 아날로그 영화라 그래야죠 영화도 아이도도 참 귀엽습니다 지금은 12살 애가 46살이네요 조이 크래머란 앤데 나쁘게 풀려 불행한 삶을 살았군요 영화 끝나 크레딧 보고 제시카 파커인줄 알았네요 깨나보니 자긴 그대론데 8년이 지나 식구들은 ㅡ제목이 항법사의 비행인데 우리 제목이 뜬금없이 협곡의 실종 당시 비디오 제목인가 애가 얕은 언덕에서 떨어져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집으로 가니 딴사람이 살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22
111106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영화경험-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8] 애니하우 2020.01.20 1382
11110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씨름의 희열 6,7회 [8] 보들이 2020.01.20 1046
111104 기생충 - 리스트 - 카이에 Cahiers 2위 film comment 1위 [1] 도구라르몽 2020.01.20 814
111103 재밌게 본 케서방 영화 [1] 가끔영화 2020.01.19 5143
111102 안부와 함께 시간을 거스른 상담글. [2] 악어가죽 2020.01.19 712
111101 금주 4주차, 이연복의 목란 후기 [5] 예정수 2020.01.19 1585
111100 2020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조성용 2020.01.19 382
111099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 공연을 봤습니다. [10] S.S.S. 2020.01.19 758
111098 영화잡담 - 뱅크잡, Charlie's Country, 꿈의 제인, 기생충 [15] 양자고양이 2020.01.19 833
111097 이런저런 일기...(현실과 인터넷의 대화) [3] 안유미 2020.01.19 489
111096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108~109 [6] 샌드맨 2020.01.19 344
111095 영화 <디아워스>와 마이클 커닝햄+ 필립 글라스 [18] 어디로갈까 2020.01.19 851
111094 디아틀로프 고개 실종사건 [1] 가끔영화 2020.01.18 677
111093 [KBS1 독립영화관] 메이트 [1] underground 2020.01.18 389
111092 김윤석 감독의 데뷔작 '미성년'을 봤어요 [11] 로이배티 2020.01.17 1444
111091 김실밥, 투표 거부와 무임승차 [3] 타락씨 2020.01.17 925
111090 "더 페이버릿, 왕의 여자" 짧은 잡담 [14] 산호초2010 2020.01.17 1025
111089 감히 베토벤의 기분 / 행복한 라짜로 [3] toast 2020.01.17 560
111088 일요일의 남자.. 일요일에 귀국후 공항에서 기자회견 예정 [4] 가라 2020.01.17 1037
111087 삼국지 조조 이야기 [3] 얃옹이 2020.01.17 6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