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2 21:46
야근중입니다.
간만의 야근이여서 즐겁게 이어폰 귀에 꼽고 흥얼거리고 있지만,,
아직 남은 일을 보니 조금 깜깜하네요.
그래도 한달의 한번 정도의 야근은 내가 직장 생활을 하고있구나..
이런 먼가 열심히 살고있다는 걸 증명해주는것같아서 기분이 상쾌해요.
딱 이정도가 좋은것같아요.
귀에 잔잔한 음악에
조용한 사무실에
아름다운 밤이네요.
12시 전에 집에갈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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