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상 야릇한 영화를 두편 봤는데
2019.12.23 15:42
가끔영화
조회 수:517
먼저는 정사각형 흑백영화 등대인데 젊은 나이에 대배우가 된 로버트 패틴슨 보다 윌렘 데포 영감이 더 대단합니다 여건상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음은 성스러운 피라는 칠레 감독의 영화 괴짜 감독으로 유명한데 독특한 재미가 있었어요
댓글
1
조성용
2019.12.23 16:35
후자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컬트 영화이지요.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1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2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518
1109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an_anonymous_user
2019.12.31
415
110903
씨름의 희열 4회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2,3회 & 새해 복 많이
[6]
보들이
2019.12.31
494
110902
진중권은 변희재가 참 부러웠나 봅니다
[13]
도야지
2019.12.31
1354
110901
우울증 부추기는 미세먼지(방금 인터넷에서 본 기사)
[2]
왜냐하면
2019.12.31
367
110900
정신과 의사에게마저 맘을 열지 못하는 여친
[19]
가을+방학
2019.12.31
1371
110899
[바낭] 어제
[12]
칼리토
2019.12.31
546
110898
[바낭] 한진가 남매대전...
[7]
가라
2019.12.31
1014
110897
[넷플릭스바낭] 미친놈 로맨스 '너의 모든 것(You)' 시즌 2를 다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12.31
698
110896
[넷플릭스] 두 교황 보았습니다
[9]
노리
2019.12.31
968
110895
솔직히 말해봐요... 부럽쥬 ㅋㅋㅋㅋ
[2]
도야지
2019.12.30
1027
110894
동물 병원의 우울
[13]
어제부터익명
2019.12.30
802
110893
조폭이 반대한다고 파출소 설치를 주저해야 하나
[1]
가끔영화
2019.12.30
660
110892
[바낭] 껌에 대하여
[13]
칼리토
2019.12.30
706
110891
게시판에서 본 유튜브 동영상 또 보면 데이터 그대로일까 아닐까요
[4]
가끔영화
2019.12.30
393
110890
새해 직전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19.12.30
690
110889
[회사바낭] 내년부터 연차수당이 없어집니다.
[8]
가라
2019.12.30
1126
110888
넷플릭스] 잭 화이트홀 아버지와 여행하다
[6]
겨자
2019.12.30
793
110887
그래도 저는 디즈니의 스타워즈를 좋아합니다
[2]
부기우기
2019.12.29
625
110886
2001년 애니 천년여우를 보니
[1]
가끔영화
2019.12.29
398
110885
이런저런 일상잡담
[5]
메피스토
2019.12.29
452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후자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컬트 영화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