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율문제로 인한 알력싸움이 벌어진듯....?


서울 내 CGV에서 한국영화 부율을 배급사 50->55 : 극장 50->45로 바꿨죠 7월에....


외화 부율을 그에 맞춰서 배급사 60->55 : 극장 40->45로 바꾸려고 하는거 같은데
엘리시움때 조금 논란 있었다가 해결되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던거 같나봐요....???

일단 몬스터 대학교는 서울 내 CGV에서는 전부 상영 취소라고 하네요...
소니픽쳐스가 강경하게 나왔는데, 다른 직배사들은 어떻게 나오련지.............


사태가 길어지면 소니 픽쳐스 다음 배급작인 토르 2도 서울 내 CGV에서는 못 볼 수도..
(혹은 걍 헐리웃 영화들을 다 못 볼수도 있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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