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16:01
예방주사 때문에 지하철로 서너 역 거리의 동물병원에 다녀와야 할 것 같은데
매번 다녀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혹시 겁을 덜 먹게 할 수 있는 노하우 같은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동장에서 고양이의 시야를 최대한 많이 확보시키는 편이 가리는 것보다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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