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7 19:11
이걸 3번에서 패스하다니!!!
2023.07.17 21:02
2023.07.17 21:10
근데 사실 1편은 제작비가 없어서 황량함마저도 절감되어서 이 정도 분위기였던 게 맞죠. ㅋㅋ
2023.07.18 18:57
원래는 바이크갱이 악당이었을거예요 ㅎㅎ
2023.07.17 21:12
프레임드는 저도 3번이요. 좀 억울하네요. 이 양반 영화들 조만간 몰아서 봐야겠다고 결심한지 며칠 안 됐는데!!
플릭클은... 최초로 아는 영화인데도 쾅을 맞았습니다. ㅠㅜ 사정상 소리를 못 듣고 그림만 보며 찍어서 6번에서 남자분 목소리를 못 들은 게 천추의 한이로군요. 으드득.
2023.07.18 18:59
멜깁슨 아저씨 요때만해도 진짜 꽃돌이였더라고요 ㅋㅋ 저도 어디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하면서 잠시 고민했습니다.
아니아니 플릭클은 좀 치사합니다. 훠얼씬 황량해야 하는데 비교적 평화롭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