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7:16
안 좋은 분위기 타개를 위해 기계를 탓하는 것 같습니다. 무리뉴가 못 하니까 외부,내부 적을 설정해 심판,선수 탓 했던 거와 비슷. 최원호는 본인 표정 관리도 못 하는 무능한 감독이란 차이가 있죠. 그 놈의 이빨 좀 안 봤으면.
감독 경질이 분위기 전환에 최선같은데 그건 안 하고.
리빌딩 끝,달라진 우리 선언했으면 감독이라도 제대로 갖추고
기계와의 전쟁 일으켜 내부 단합 꾀하려는 감독의 기지?
양현종, 김광현 abs에도 잘 하고 팅 성적 위에서 놀고 있지 않나
170억 투수면 적응해 보려고 하든가, 괜히 새파란 후배들까지 부추겨 자기 부진의 원인을 기계 탓으로 돌리려는 게 고참답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같은 팀 한승혁은 제구 안 잡힌 선수로 이미지 굳히다가 abs 도입되니 심리적으로 안정된다고 인터뷰했는데
기업에서는 돈 많이 썼으니 성적에 대한 기대가 크니 그 압박감에 중심 잡아야 할 감독,고참부터가 무너지고 있음
감독은 많은 위협과 그들의 생각을 더럽히는 공포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ㅡ 호르헤 발다노
제이크의 성이 밝혀졌어요,타일러
타일 가리키는 류의 사진이 알려 준다고
이긴 상대 팀 감독 이강철에게 찾아 간 선수는 류인가 제이크 타일러인가
https://m.youtube.com/shorts/2dZ3L1TA6-w?si=-drZ8qk4LE60c2VP
https://www.instagram.com/reel/C6P8eAXyF_b/?igsh=ZDlwNWxsa2NwbXhn
류현진선수의 스트판정 논란에대한 크보 입장입니다
ㅡ 문동주와도 비교해 가며 확인사살.
이런 크보 움직임 대환영.
어제 경기 시작 전 두산 덕아웃 가서 잘 하고 있는 양의지 부추기던데
경기장에서 홈 팬들한테 욕먹는다는 황재균도 지 불리한 판정 나왔다고 추태 부리다 퇴장. 하위권 못 하는 선수들이 난리
2024.04.27 20:09
2024.04.27 20:51
계약 기간이 늦어서 프리시즌 제대로 못 해 몸 못 만든 것도 같긴 한데 메이저에서 하락세에 접어든 선수의 상징성과 이름값에 한화가 현혹된 거 같네요. 그리고 메이저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거 결국돌아갈 한화 가서 한다 이런 식으로 언플했던 걸로 기억하고요. 다른 kbo구단이면 몸 상태 실력 봐서 빠꾸를 놓거나 그에 맞는 조건에 했을지도요. 김병현은 라쿠텐에서도 감독한테 찍혀서인지 못 나오다가 마지막 수단으로 이장석에게 연락햤고 구단 가치 올리려던 이장석은 받아들여 5천만원 연봉으로 왔죠. 박찬호도 단년에 5천이라 재정적인 부담은 아니었어요
38세된 노장에 두 아이 아버지가 타일 가리키는 사진보면 우스워 보이기도 하고 스타일 제대로 구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구 커뮤에서도 젊고 잘 나갈 때도 사석어서의 그닥 매너있지 않던 말투 태도 일화들을 접한 적도 있고요.
저는 키움 타자들한테 정신없이 난타당하는 거 보고 크보를 얕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때 이후로 한화가 내리막길 제대로 탔죠
추신수도 abs에 불만드러냈다는데 부진한 타자가 그런다고 비아냥듣고요. 류도 시범경기에는 abs좋다고 인터뷰하다가 자기가 못 하니 불만드러내는 듯 합니다. 김광현 양현종이 적응하려고 노력한다는인터뷰한 거와는 대조적
경기 안 풀리니 ㅆ ㅂ 하는 입모양 잡혔는데 그 무표정한 여왕벌 정대현도 그랬던 적 있죠 ㅋ
2024.04.27 22:16
2024.04.27 23:05
옛날에는 봐줬는데 지금은 안봐줘서 좀 화가 났나봐요. 오프시즌에 좀 노신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