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11:19
가끔영화 조회 수:574
2021.02.23 11:47
개량한복 같고 발라드트롯 같아서 성공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롯가수지만 다른 쟝르 소화가 가능한 젊은(?)가수들이고, 적극성이 충만한 예능감이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를 흥하게 했죠.
최근에는 미스트롯2에도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시청률을 올려주고 있고요.
댓글
2021.02.23 18:37
영탁이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영탁막걸리는 한번 마셔보고 싶어서 마트갈때마다 들었다놨다 하는 중입니다.
2021.02.23 19:28
2021.02.23 19:36
2021.02.23 20:43
2021.02.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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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한복 같고 발라드트롯 같아서 성공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롯가수지만 다른 쟝르 소화가 가능한 젊은(?)가수들이고, 적극성이 충만한 예능감이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를 흥하게 했죠.
최근에는 미스트롯2에도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시청률을 올려주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