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여성하지는 않지만 순종형 1인입니다.

왕따를 당할지언정 누구한테 소리안지르면서 살아왔어요.

(그러고보니 두어명 냉정하게 찬 적은 있네요.)

치마 좋아하고 집안일 좋아하고 여성스럽게 꾸미는것 좋아하고 ... 이 캐릭터들이 항상 한꺼번에 나타나지는 않겠지만요

배척당하는 세상이 오지는 않겠죠?

타고난 성품은 그대로 존중받으며 굳이 투사가 아니어도 즐겁게 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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