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펭귄 블룸

2021.02.03 19:19

가끔영화 조회 수:373

까치인데 이름을 펭귄으로 불러요 아빠 성이 블룸이라 가족의 일원입니다 액션과 트위스트 없는 순수한 가족드라마, 나오미 왓츠 아직도 안늙었고 어제 사팍님의 물음 성숙한 사람이라 할수 있는 남편은 워킹데드의 앤드류 링컨이고 큰아들은 꼭 스칼렛 요한슨 같군요 실제 가족 이야기라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69
114768 윤여정님 엄청 멋지지요. [16] Lunagazer 2021.02.04 1128
114767 바낭 - 끝난 겁니까? 아버지? [4] 예상수 2021.02.04 461
114766 류호정의 오판과 사과 그리고 결전의 변 [19] soboo 2021.02.04 1429
114765 미쓰고 재밌게 보신분 계신가요? [2] 왜냐하면 2021.02.04 303
114764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과 <환상특급> [2] daviddain 2021.02.04 283
114763 이런저런 사우나 잡담... 여은성 2021.02.04 326
114762 한일해저터널?? 노망난 김종인, 자멸하는 국힘, 얌체같은 민주당 [8] soboo 2021.02.04 802
114761 [유튜브 생중계] 대관령 음악제 2/5~2/7 [8] underground 2021.02.04 231
114760 [회사바낭] 우물쭈물 살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8] 가라 2021.02.04 831
114759 빙판길 조심하세요 ㅜㅜ [2] 미미마우스 2021.02.04 361
114758 토탈워 워해머3 발매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2] Lunagazer 2021.02.04 260
114757 아이유 노래 2개 [1] 메피스토 2021.02.03 359
114756 [게임바낭] 따끈따끈한 호러 어드벤처 신작, '더 미디엄' 엔딩을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02.03 1007
114755 채식하시는 분들은 식당 찾기도 매우 어렵겠군요. [3] ND 2021.02.03 600
» 가족영화 펭귄 블룸 [1] 가끔영화 2021.02.03 373
114753 [EBS 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2 underground 2021.02.03 580
114752 정인이 사건, 홀트아동복지회, 아동보호전문기관, 관할구청, 관할경찰서 전화 [3] tomof 2021.02.03 553
114751 LG, FA 차우찬과 2년 총액 20억원 재계약…인센티브만 14억 [오피셜] daviddain 2021.02.03 231
114750 외출 전의 잡담... [3] 여은성 2021.02.03 424
114749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재미있네요 ! 미미마우스 2021.02.03 4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