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펭귄 블룸

2021.02.03 19:19

까치인데 이름을 펭귄으로 불러요 아빠 성이 블룸이라 가족의 일원입니다 액션과 트위스트 없는 순수한 가족드라마, 나오미 왓츠 아직도 안늙었고 어제 사팍님의 물음 성숙한 사람이라 할수 있는 남편은 워킹데드의 앤드류 링컨이고 큰아들은 꼭 스칼렛 요한슨 같군요 실제 가족 이야기라 해요

이 게시물을

가끔영화

2021.02.03 21:28

또 한사람 카약 강사가 참 좋네요 그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서로 맞는게 있어야 관계도 이어지겠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40
115155	[바낭에뒷북] 강용석이 몹시도 부러우신 듯한 누군가 [16]	로이배티	2013.05.05	4212
115154	55회 그래미어워즈 결과 [8]	감자쥬스	2013.02.12	4212
115153	여러 가지... [11]	DJUNA	2012.09.10	4212
115152	[아이돌잡담] 헬게이트 오픈 직전의 썰렁한 아이돌 시장 잡담 [12]	로이배티	2012.08.31	4212
115151	임윤택씨와 관련된 넷상의 반응에 대한 궁금증 [7]	냥품	2012.06.17	4212
115150	유리가면 48권이 나왔습니다. [13]	제주감귤	2012.06.14	4212
115149	옥탑방왕세자 관련 게시물 보다가 멘붕... [29]	유	2012.04.27	4212
115148	프로메테우스 수술 장면에 대해서 [14]	쥬디	2012.06.16	4212
115147	몇가지 단어 질문드립니다. 비토가 무슨 뜻이에요~? [9]	칭칭	2011.03.22	4212
115146	어제 <파괴된 사나이> 언론시사를 했다죠.. [6]	fan	2010.06.15	4212
115145	EBS 예능 - 엄마없이 살아보기 (흔한 여동생) [6]	사과식초	2013.08.09	4211
115144	상암동 커피템플, 텐저린 카푸치노 [6]	beirut	2011.11.28	4211
115143	백화점에서 이해가 안 가는 점 [17]	사과씨	2011.11.26	4211
115142	에이핑크 유머 [78]	젊은익명의슬픔	2015.06.25	4211
115141	연애라는 것에 대해 저도 한마디. [22]	S.S.S.	2011.05.14	4211
115140	김옥빈 열애설 기사 [3]	Wolverine	2010.12.08	4211
115139	[시라노 연애조작단] 봤어요~ [11]	taijae	2010.09.01	4211
115138	듀게에 '꿈은 이루어진다' 보신분 없으시죠?;	달빛처럼	2010.06.05	4211
115137	참 신기한 팟캐스트 세상- '새날'은 충격 그 자체 [12]	soboo	2017.05.23	4210
115136	꽃보다 할배 [20]	자본주의의돼지	2013.06.03	4210

첫 페이지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끝 페이지

쓰기

태그

가족영화 펭귄 블룸

댓글 1

가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