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19:23
쿠팡 로켓배송 막는다고 골목 상권이 살아나는지 의문. 음료수 세제 쌀 같은 무거운거 누가 요즘 들고 다니면서 쇼핑 하나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잘 나가지도 않고
다 집 앞으로 시키지. 편리성 때문에 쓰는건데...흠. 쿠팡 몸집이 커지니까 신세계 같은데서 로비를 한건가? 이런 생각도 드는군요
2021.01.17 19:33
2021.01.18 03:48
2021.01.18 10:32
2021.01.18 13:38
2021.01.18 09:18
'야이~ 그래서 국민의힘 뽑을꺼야? ㅎㅎㅎㅎ' 이걸 언제까지 믿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도 국민의힘은 네버고, 기권은 하고 싶지 않으니 저 프레임에 묶여 있네요.
2021.01.18 14:47
2021.01.18 14:56
듀게에도 한 트럭인 가라님 같은 분들 덕분에 민주당은 저 프레임 언제까지고 믿고 있을 겁니다.
새학기의 흥분이 가라앉고, 서서히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