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14:00
등업신청글을 너무 건방지게 썼나..하며 자책하던 그 수많은 밤들.
이렇게 감격스러운 날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수면에 떠오른 기분이 이런 거네요~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군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었던 스테이크 사진을 첫인사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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