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10:43
옛날에 정말 핫햇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점점 트로트 프로가 많아지고
옛날처럼 엄청난 실력자들도 많이 보이지않는듯해요 ...
트롯 프로그램이라고해서 보면 가요부르고 있고 ... 이게 무슨 트로트인지 싶기도 하고?
한 방송사에서는 트롯 프로그램을 비슷하게 만들었다가 고소 진행중이라는 기사도 봤었는데,,,
트로트 그만보고싶네요 ~ ㅠㅠ
2021.01.22 10:47
2021.01.22 11:01
TV를 보는 연령대가 트로트 좋아하는 연령대만 남은게 아닐지요. 저희 부부만 해도 다 VOD로 보지, TV는 켜지를 않으니.
2021.01.22 18:36
2021.01.22 12:36
티비를 보지도 않는데 하도 여기저기 나와서 지칩니다 ㅋㅋ
2021.01.22 13:28
2021.01.22 14:35
채널마다 하나씩은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많아졌다고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기회를 얻는 것도 아니고,
미스터트롯 멤버들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2021.01.22 14:55
장르 무관한 싱어게인도 있고 옛 가수들 나오는 전설의 무대도 있어요.
2021.01.22 17:29
포커스도 있고 캡틴도 있죠. 팬텀싱어 올스타전도 대기중이고.
오디션 네버 다이.
2021.01.22 21:06
영탁막걸리는 한번 먹어보고싶긴합니다
저는 처음 트롯이 나올때부터 안봤고 트롯 별로 안좋아했어요. 취향이죠.
모 기사에서도 트롯에 시청자들이 점점 식상해해서 시청률이 정체 혹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