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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는데 새초롬한 게 제 눈에는 너무 예뻐서요. 올해 여름까지 같이 살던 야옹이 어피입니다.
요런 타이츠를 신고 타박타박 회사에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어떤 아줌마가 예쁘다, 어디서 샀니 하고 물어서 으쓱했어요. 아놔, 또 얼마라고 말하고 분위기는 어색해졌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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