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20:50
태호가 이제 좀 철이 드는거같슴다.. 이제와서;;
남정임네 엄마 제사였는데 아빠가 정임이 너는 잘돼도 안쓰럽고 짠하다고(엄마 없이 자라서) 계속 그러시니까 정임이는 아빠가 더 불쌍하다고 결국 말을 하는데
그 장면 보는데 굉장히 울컥했네요. 에휴
그리고 고두심엄마는 병에 걸려서 수술을 해야되는데 오윤아 결혼한다음에 한다고 미루고 있네요
아 이 드라마 볼때마다 남자들때문에 열불터지는데 특히 태호보다도 배일섭아저씨요... 엄마들은 왜 그렇게 고생을 하고 사는건지 나참
2010.12.19 20:58
2010.12.19 21:05
2010.12.19 21:08
2010.12.2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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