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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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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9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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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8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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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8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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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세계와 저의 어긋남. (스포일러 有)
[17] | catgotmy | 2010.06.21 | 3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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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는 감정은 일반적이지 않은 것인지요
[39] | 안수상한사람 | 2015.09.04 | 3867 |
111190 |
이효리, 2pm 신곡 MV, 나뮤 티져.
[11]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5.06 | 3867 |
111189 |
표창원 씨 JTBC 시사돌직구 진행 하차
[11] | amenic | 2013.04.07 | 3867 |
111188 |
프로필 사진을 보고 성별을 착각하는 예술계 사람들은
[6] | 가끔영화 | 2012.07.12 | 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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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의 "도둑들" 시사회 반응 중에 서극의 "순류역류"와 비교하는 글이 눈에 띄네요
[12] | espiritu | 2012.07.10 | 3867 |
111186 |
똥물을 뒤집어 쓴듯한 기분 - 통진당폭력사태
[6] | soboo | 2012.05.13 | 3867 |
111185 |
[바낭의 끝] 논개 작전 들켰;;
[25] | 부끄러워서 익명 | 2012.12.19 | 3867 |
111184 |
엄청난 책이 나왔군요. - 윌 듀란트의 문명이야기
[3] | 무비스타 | 2011.07.16 | 3867 |
111183 |
라곱순님,에아렌딜 님 그리고 삶이 힘들어 우울하신 분들을 위한 나름의 오지랖.(종교적 색채가 싫은 분은 스킵하시길)
[15] | 무도 | 2013.06.19 | 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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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되면 뭐하실꺼예요?
[29] | 선케 | 2011.03.30 | 3867 |
111181 |
이번 달 동안 본 영화들에 대한 잡담... (사진들 다시 올렸고 마지막엔... )
[15] | 조성용 | 2011.02.27 | 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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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 신은 공평하다? - 조국 교수 편
[5] | 사이비갈매기 | 2011.01.05 | 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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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뽐뿌
[20] | 보라색안경 | 2013.02.14 | 3867 |
111178 |
얘들아 안녕
[24] | 'ㅅ' | 2010.12.05 | 3867 |
111177 |
제가 본 애니메이션중에 최고의 고퀄리티
[3] | 나르찌스 | 2010.09.18 | 3867 |
111176 |
내가 한국인이란 게 자랑스러울 때..
[5] | S.S.S. | 2010.06.16 | 3867 |
111175 |
서양과 동양의 대표적인 괴물, 귀신, 공포 캐릭터는 성별이 다르네요
[7] | Will | 2010.08.07 | 3867 |
111174 |
헤어진 전 여친이 저에 대한 험담(?)을 한 걸 뒤늦게 들었네요.
[21] | 젊은익명의슬픔 | 2015.07.22 | 3866 |
111173 |
꽃보다 청춘을 보다가..
[14] | 칼리토 | 2014.08.10 | 3866 |
ㅠ.ㅠ 마음이 아리네요.
홍콩에 처음 갔을때 다른데 다 제쳐두고 그가 마지막에 머물렀다던 호텔에 들어가봤지요. 그냥 나오기가 어색해서 호텔식당에 들어가 배낭여행객 주제에 무지무지 비싼(!) 딤섬을 시켜 먹었구요. 그의 마지막이 조금이라도 평안했더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