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질문이죠;;;


질문 그대로입니다. 인지과정에서 사건 후에 마주친 정보가 실제 사건의 거억을 왜곡시키는 적절한 예시는 무엇일까요?


법정에서 증언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황으로 나오긴 했는데, 법정도 그렇고 어떤 예가 있을까요?

범죄사건의 증언에서 앞의 기억으로 인한 왜곡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이고 피부에 닿을만한 상황 예시를 말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범죄사건이 아니더라도 다른 예시들도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10
125833 몬스터버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1] 돌도끼 2024.03.28 208
125832 롯데 인스타에 [12] daviddain 2024.03.28 310
125831 고질라 곱하기 콩 봤어요 [5] 돌도끼 2024.03.28 360
125830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3.28 496
125829 프레임드 #747 [4] Lunagazer 2024.03.27 65
125828 [핵바낭] 다들 잊고 계신 듯 하지만 사실 이 게시판에는 포인트란 것이 존재합니다... [27] 로이배티 2024.03.27 633
125827 예전 조국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지 않습니까? [4] 머루다래 2024.03.27 896
125826 ZOOM 소통 [9] Sonny 2024.03.27 345
125825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사람 catgotmy 2024.03.27 268
125824 문득 생각난 책 [1] daviddain 2024.03.27 177
125823 종교 유튜브 catgotmy 2024.03.27 126
125822 [왓챠바낭] 엉망진창 난장판 코믹 호러, '좀비오2'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3.27 217
125821 다시 한번 역대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 (3.27, 3.30, 4.14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8] crumley 2024.03.26 278
125820 조국에 대해 [3] catgotmy 2024.03.26 616
125819 프레임드 #746 [5] Lunagazer 2024.03.26 68
125818 영한대역 삼국지 catgotmy 2024.03.26 91
125817 공직자 조국 혹은 인플루언서 조국 vs 정치인 조국.. [6] 으랏차 2024.03.26 725
125816 넷플릭스 [삼체] 감상 (스포 주의) [13] 영화처럼 2024.03.26 641
125815 간만에 사촌동생을 만났습니다 [4] Sonny 2024.03.26 375
125814 헤겔 유튜브 catgotmy 2024.03.26 1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