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429

2024.03.09 18:22

Lunagazer 조회 수:95

https://framed.wtf/

3번에서 정답입니다. 이분도 참 알아보기 쉬운 뒤통수를 가졌어요. 


img.png




https://flickle.app/


1번을 보고 반사적으로 비글로영화를 써봤고(아닌줄은 알았습니다.) 중반 이후부터 깨달음을 얻고 포기했지요. ㅋㅋ


No.SubjectAuthorDateViews
Notice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DJUNA2023.04.0122384
Notice[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엔시블2019.12.3140648
Notice[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DJUNA2013.01.31348767
125714공뚝딱박사와 아차아차-도리야마 아키라에 대한 기억 new김전일2024.03.0922
125713일본 연기상을 독식한 안도 사쿠라 [1] newLadyBird2024.03.0936
125712영어글의 의미 해석상의 이해를 도와주세요;; [3] new산호초20102024.03.0956
125711영어질문 하나 드려요.(간곡히 부탁!!!) [1] new산호초20102024.03.0951
125710드래곤볼이 일본 만화에 끼친 영향 newSonny2024.03.0981
125709'이주의 어시스트' 이강인, 실력 증명 + 절친 유니폼까지 확보…구보와 우정의 셔츠 교환 newdaviddain2024.03.0931
125708공복 시간 늘리기 다이어트 3주째 후기 [6] newSonny2024.03.0978
125707오픈채팅 불만 newcatgotmy2024.03.0946
125706[왓챠바낭] 분명히 재밌게 본,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말입니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잡담 [8] update로이배티2024.03.09201
»프레임드 #728 [4] updateLunagazer2024.03.0850
125704감기와 타이레놀 [1]catgotmy2024.03.08125
125703'소권' [1]돌도끼2024.03.0876
125702짭새라는 말 [4]돌도끼2024.03.08172
125701디지털 서비스의 본질적 저품질 [6] updateSonny2024.03.08197
125700Ed Sheeran - Thinking Out Loudcatgotmy2024.03.0854
125699Kim Min-jae has been solid but his potential for greatness makes his place at Bayern safe [1]daviddain2024.03.0888
125698드래곤볼, 닥터 슬럼프의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 급서 [10]나보코프2024.03.08439
125697] “누가 흘렸나”…한국 축구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린 ‘더 선’의 실체 [2]daviddain2024.03.08237
12569630년 차 SF 작가님 인터뷰 [6] updatethoma2024.03.08269
125695핸드폰 잡담요 [4] updatetheforce2024.03.081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2
125725 트위터를 통한 자살예고 [16] mii 2010.06.15 5789
125724 중얼중얼... [7] DJUNA 2010.06.15 2806
125723 시험만 끝나면 뭘할지 모르겠어요 [2] 전기린 2010.06.15 3276
125722 오늘 동이... [30] DJUNA 2010.06.15 3188
125721 역마살의 추억 - 역마살 있는 분들 자수해 보아요 [18] 걍태공 2010.06.15 3498
125720 TV로 월드컵을 보다 보니 이런 얘기를 하게 되네요... [2] whoiam 2010.06.15 2406
125719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수학여행 [4] 한여름밤의 동화 2010.06.15 4049
125718 자블라니의 예측불허 탄력성 때문에 우리나라도(하위 팀들) 덕을 보고 있지는 않을까요? [4] 고인돌 2010.06.15 2768
125717 왕십리 광정추어탕, 쑥콩국수 [12] 01410 2010.06.15 4150
125716 누가 누가바를 두려워하랴 [11] 차가운 달 2010.06.15 4255
125715 그림 삼매경에 빠진 아도나이 [14] 아.도.나이 2010.06.15 2767
125714 우울하고 지루한 플래시 게임(?) [3] 로즈마리 2010.06.15 3255
125713 다섯 명을 부활시켜서 만나볼 수 있다면? [29] 산중호걸 2010.06.15 3359
125712 웨스트윙 조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12] morcheeba 2010.06.15 3813
125711 탁재훈이 쓸모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짧게 표현하면? [21] doxa 2010.06.15 5273
125710 유시민 혹은 지도자에 대한 상상력 [34] 크게 휘두르며 2010.06.15 3262
125709 아마도 듀나인 - 이완 맥그리거의 엉덩이 노출 장면 [6] 빠삐용 2010.06.15 8704
125708 나사에서 2013년 우주폭풍을 경고했네요. [8] soboo 2010.06.16 3243
125707 [사진바낭] '꽃' [4] 서리* 2010.06.16 2384
125706 구운 고기를 왜 사 먹나요? (질문글;) [77] art 2010.06.16 62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