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1 08:09
명복을 빕니다...
https://www.nytimes.com/2023/12/30/arts/tom-wilkinson-dead.html
2023.12.31 09:14
2023.12.31 13:01
술집에서 자기 찾아온 브루스 웨인을 협박하는 씬에서 연기가 정말 후덜덜했었죠.
뒤에 나온 다크~ 작품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잘 언급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2023.12.31 12:12
명복을 빕니다.
2023.12.31 13:00
정말 수많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셨던 분이죠. 최근에는 어째 안보이신다 싶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12.31 20:12
명복을 빕니다. 제게도 이터널 선샤인에서 각인된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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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의 카마인 팔코네, 조지 클루니 주연의 마이클 클레이튼,
이터널 선샤인에서 커스틴 던스트와의 관계도 인상깊었죠.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