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후기 (스포 있음)

2021.01.10 11:04

얃옹이 조회 수:626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한컷 한컷 프레임 자체가 너무 끝내주네요.


앵글을 고정시켜놓고 그 안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방식으로 주로 찍는데, 인상적인 컷들은 완전 적당히 사물이나 창문, 문들로 프레임 안에 다시 프레임을 만들어둔 컷들이더군요.


근데 그놈의 두두둥 음악은 진짜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좀 깹니다.


진짜 한 30번은 나오는거 같아요. 나중 가면 미쳐버릴 지경.




양조위와 장만옥이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관계임을 서로 대화하는 대화씬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는 장만옥이 마지막에 서로가 머물던 건물에 들려 창문 바라보며 살짝 눈물 글썽이던 연기.


캄보디아 장면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꼭 그걸 캄보디아에서 찍었어야 했나? 싶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74
114538 최근 플레이한 게임들 단평 [12] Lunagazer 2021.01.15 674
114537 듀나 게시판에 오랜만에 듀나님 글 (클리셰 사전 소식) [3] 토이™ 2021.01.15 1151
114536 그 와중에 박원순 전화는 유족에게 반환 [20] 먼산 2021.01.15 1198
114535 [영화바낭] 캐스팅 화려한 일본 호러 '온다'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01.15 529
114534 박원순의 당시 정신상태 [19] 토이™ 2021.01.15 1658
114533 오늘 비소식이 있던데 .. [1] 미미마우스 2021.01.15 284
114532 감염병 전문가 김우주,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보고서 공개 그리고 [19] ssoboo 2021.01.15 1402
114531 박원순;법원 판단이 중요하단 생각은 안합니다 [3] 메피스토 2021.01.14 969
114530 김씨표류기(2009) [2] catgotmy 2021.01.14 540
114529 아그네스의 피 [7] daviddain 2021.01.14 566
114528 "박원순 성추행은 사실"..법원 첫 판단 나왔다 [38] 먼산 2021.01.14 2245
114527 [영화바낭]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영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1.14 524
114526 손목터널증후군 겪어보신분 ? [8] 미미마우스 2021.01.14 628
114525 Jessica Campbell 1982-2020 R.I.P. [2] 조성용 2021.01.14 322
114524 [주간안철수] 당대당 통합 vs 꺼져 [7] 가라 2021.01.14 735
114523 목욕탕에 갔는데 [2] 가끔영화 2021.01.14 485
114522 가습기 살균제와 이만희에 대한 무죄 판결 [4] 분홍돼지 2021.01.13 791
114521 디스이즈 디 엔드- 결말만 고쳤으면 [4] 표정연습 2021.01.13 733
114520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 뚝뚝 .. [2] 미미마우스 2021.01.13 988
114519 [넷플릭스] 뤼팽 [8] S.S.S. 2021.01.13 10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