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백두산이고 둘째가 원래 오늘 개봉할 수 있었는데 디즈니의 전략으로 밀려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줄여서 라오스)인데... 둘 다 평이 안 좋군요.(...)

백두산은 시사회가 늦춰진 이유가 CG 때문이라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영화 시나리오나 연출 문제고... 미리 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클라이막스가 구리다고 하네요.

라오스는... 스포를 당했는데 뭐 이쪽도 결국은 제다이의 귀환보다 못한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이제 공개될 테넷 예고편이나 기대해야 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48
110888 넷플릭스] 잭 화이트홀 아버지와 여행하다 [6] 겨자 2019.12.30 793
110887 그래도 저는 디즈니의 스타워즈를 좋아합니다 [2] 부기우기 2019.12.29 625
110886 2001년 애니 천년여우를 보니 [1] 가끔영화 2019.12.29 398
110885 이런저런 일상잡담 [5] 메피스토 2019.12.29 452
110884 새로운 스타워즈를 기대하며(스포 포함) [8] 분홍돼지 2019.12.29 518
110883 [덴마] 최종화는 12/29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4] 영화처럼 2019.12.29 673
110882 스포일러 리뷰: 스타워즈 9 the rise of skywalker, 이 동영상에 비교하면 지금까지의 [4] googs 2019.12.29 770
110881 34번가의 기적이 나탈리 우드 영화만 오래된게 아니고 94년작도 오래 [1] 가끔영화 2019.12.29 376
110880 공수처장 선발 과정에 대한 오해가 참 많네요 [4] 표정연습 2019.12.29 849
110879 송가인과 태극기부대 [4] 어제부터익명 2019.12.29 1588
110878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노 스포 [1] theforce 2019.12.29 561
110877 캣츠......노후자금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는 영화 [2] 안유미 2019.12.29 1011
110876 (바낭) 캣츠를 보고 왔어요 [6] 샌드맨 2019.12.28 801
110875 [바낭] 펭수 캘린더 빨리 사세요 [2] skelington 2019.12.28 869
110874 [듀9] 페이스북 광고 시스템에 대한 의문 [8] 로이배티 2019.12.28 469
110873 연말을 맞아 다시 본 반지의 제왕 3부작+ 벌새 [12] 노리 2019.12.28 793
110872 고흐, 영원의 문에서 를 봤어요. [6] 티미리 2019.12.28 606
110871 " 포드 VS 페라리" (스포!!!!!) [3] 산호초2010 2019.12.28 595
110870 "천문" 간단 잡담 [2] 산호초2010 2019.12.28 624
110869 Sue Lyon 1946-2019 R.I.P. [1] 조성용 2019.12.28 2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