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긴급조치

2차 가해 전문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위협을 느끼나보네요.

당장 국가인권위원회가 성희롱이라 못박은 박원순 사건도 피해자더러 살인했다고 고발했다죠?

왜 자기들이 거꾸로 이해하고 엄한 당이나 사람을 욕하는 겁니까? 

맥락 다 자르고 혼자 "무조건"이라고 오해하는 게 무슨 논거가 되나요...

피해자가 신고를 하고 싶은데 사회적 압박과 가해자로부터의 2차 가해가 두려워서 못하고 있을 때 사법기관이 그 신고가 없이도 수사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해당 법안의 취지입니다.

왜 이렇게 사람을 빼놓고 본인의 얕은 이해로 싫어하는 정당 공격만 하려고 하나요? 

싫어할려고 작정을 하니까 피해자 본인이나 정당이나 지지자들이나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다 자연스럽게 이해하는데 왜 본인은 상황파악을 못합니까...

내가 싫어하는 걸 싫어하려고 이해를 포기하는 게 태극기부대가 되는 길이에요. 

사팍님 어쩔려고 그러세요? 이 게시판에서 욕먹는 거야 그렇다하는데 몇년 후면 사회적으로 모든 게 더 발전되고 체재도 변해갈텐데 그거 못따라가서 어쩔려고 하세요? 

와 링크 괜히 들어갔어요. 진짜 구역질나네요. 이사람들 태극기부대처럼 고령도 아니잖아아요. 멸종하길 기다리기도 어렵다구요. 진짜 큰 문제입니다. 

정의당의 이번 조치에 부들거리는 정도가 강하면 강할 수록  ‘2차가해’의 욕구가 강하다는 것으로 보면 될듯 하군요.

그렇게 욕구가 제어 못할 정도로 강하면 한번 해보든가요? 

와 만선이네 ㅋㅋ

아직도 배려가 넘치는 듀게유저분들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