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1:10
2021.01.25 11:24
2021.01.25 11:39
코로나 때문인가요
2021.01.25 11:53
노래방에 ‘혼자’ 가셔서 질러 보세요. 쪽팔림?은 아주 잠깐일뿐
2021.01.25 13:54
말귀 못 알아먹으면 답답하죠. 왜냐하면님이 충분히 알아듣게 배려해서 설명을 했는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힘빠져서 그래요. 여기다가 막 조목조목 적으신 다음에 "비판댓글은 사양합니다 동조만 해주세요"라고 쓰시면 좀 어떨까요. ㅎㅎ 제가 푸짐하게 동조해드리겠습니다.
2021.01.26 08:31
직장 이야기신가요? 감정노동이잖아요. 답답하고 화나게 하는 동료한테도 성질안내면서 대응해야 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늘 합리적이고
가능하면 친절해야하고, 그런게 쌓이다보면 어느날엔가는 화가 날 수 밖에 없는거죠. 한걸음 물러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에 휩쓸려갈 때는 어렵고
운동이라도 하시죠, 하기에는 코로나군요. 누구나가 정도만 다를 뿐 겪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애매한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하네요.
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