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23:43
3시쯤 된 시각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버글버글합니다. (평일 낮에는 점심시간 지나면 와글거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여성분 화장품 냄새가 옆테이블까지 진동을 하더군요. 덜덜. 사실 이런 쪽에는 신경을 거의 안 쓰는 편이긴 합니다마는, 육개장같이 향취 센 음식을 이길 정도면 대체 얼마나;; 뿌리신 건지; +++ 주의 : 은근히 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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