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0 07:00
http://news.nate.com/view/20111210n01209
이거 보고 부모들이 다 지 자식 데려 갈라나요. 아래 달린 댓글들 반응도 어이 없네요.
2011.12.10 08:28
2011.12.10 08:39
2011.12.10 08:56
2011.12.10 08:57
2011.12.10 08:59
2011.12.10 09:15
2011.12.10 09:24
2011.12.10 09:31
2011.12.10 09:33
2011.12.10 09:41
2011.12.10 10:22
2011.12.10 10:42
2011.12.10 10:52
2011.12.10 10:54
2011.12.10 10:56
2011.12.10 11:10
2011.12.10 11:14
2011.12.10 11:17
2011.12.10 11:27
2011.12.10 11:30
2011.12.10 11:31
2011.12.10 11:32
2011.12.10 11:34
2011.12.10 11:35
2011.12.10 11:37
2011.12.10 11:43
2011.12.10 11:47
2011.12.10 12:43
2011.12.10 14:08
2011.12.10 15:46
2011.12.10 23:16
2011.12.11 05: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005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905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9353 |
114639 | 정대세도 트위터 하고 있어요 [7] | amenic | 2010.06.17 | 4193 |
114638 | 출마선언을 보고 느낀 안철수와 문재인에 대한 점 [15] | 루아™ | 2012.09.20 | 4192 |
114637 | 악동뮤지션 vs 투개월 [11]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5.24 | 4192 |
114636 | 가끔영화님!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세요! [7] | 닥터슬럼프 | 2011.09.14 | 4192 |
114635 | 여러 가지... [18] | DJUNA | 2012.11.28 | 4192 |
114634 | [기사펌]나가수도 폐지.. [18] | 라인하르트백작 | 2012.12.10 | 4192 |
114633 | 현영에서 구은영 [1] | 가끔영화 | 2010.12.15 | 4192 |
114632 | 오늘의 진중권 싸움을 보고 드는 생각은 한가지네요. + 꼼수 단상 [29] | 아힌 | 2012.01.08 | 4192 |
114631 | 1박 2일 여배우 특집 [7] | 감동 | 2011.05.22 | 4192 |
114630 | 제 기준에선 전혀 의외의 인물이... [2] | 메피스토 | 2010.07.06 | 4192 |
114629 | 어린이가 볼만한 미드 [14] | 나비잠 | 2014.06.14 | 4191 |
114628 | 리얼 이민갈 준비 해야겠네요. [17] | refrain | 2012.11.23 | 4191 |
114627 | 듀나인) 회사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가능한가요? [12] | 감나무 | 2012.11.05 | 4191 |
114626 | 진중권 교수를 토론에서 이길려면 포지션을 잘잡아야 합니다 [16] | lisa1 | 2012.10.28 | 4191 |
114625 | 핫요가에 대해서... [19] | 자본주의의돼지 | 2012.08.19 | 4191 |
114624 | 대전 사람인 나와 인천 사람인 아내가 서로 몰랐던 말들 [14] | 쿠융훽 | 2011.12.16 | 4191 |
114623 | 주병진, 두시의 데이트 DJ 고사하고 연락 두절 [10] | jim | 2011.09.28 | 4191 |
114622 | 홍콩 영어 생활 [9] | 흔들리는 갈대 | 2011.08.27 | 4191 |
114621 | 이쯤에서 보는 '웹툰작가의 현실.' [8] | 자본주의의돼지 | 2012.01.05 | 4191 |
114620 | 오늘 최고의 사랑 [31] | 감동 | 2011.05.04 | 4191 |
요즘 자기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해도 싸고도는 부모들이 있어 듀게에도 몇 번 올라온 거 같은데 저런 식으로라도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는 건 오히려 다행한 일 같아요. 이런 일 있다고 해서 '너 자꾸 이러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갈꺼야'를 레알 경찰서에서 시전하는 부모가 경찰업무에 무리를 줄 정도로 늘어날 거 같지 않아요.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 일도 아니고 그 부모가 경찰에게 무례하게 부탁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요?